속초시, 산불 대응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선제 대응 태세 강화
속초시가 민·관·군이 모두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대응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시는 1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2026년 산불 예방 민·관·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속초시가 주최했으며, 속초경찰서·속초소방서·양양국유림관리소·설악...
▲ 사진=픽사베이강원 고성군에서 추진 중인 ‘영양 플러스’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양 플러스’ 사업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빈혈과 성장 부진 등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지원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영아의 성장 단계에 맞춰 분유를 지원하고, 유아·임산부·출산·수유부에게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식품 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영양 교육을 병행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20년 87.9%에 그쳤던 빈혈 개선율이 해마다 꾸준히 상승해 2024년에는 96.2%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2025년에는 1,046명을 대상으로 식품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960가구, 약 1,08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플러스 사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026년에는 대상자를 약 30명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