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YTN 뉴스 영상 캡쳐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점령한 동부 헤르손 지역에서 무인기(드론) 공격을 감행해 민간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사건은 현지시간 1일 타스 통신 보도로 전해졌다.
러시아가 임명한 블라디미르 살도 헤르손 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헤르손 지역 흑해 연안 마을 호를리의 카페와 호텔이 드론 3대의 공격을 받았다. 최소 24명이 숨지고 29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는 2019년생을 포함해 어린이 5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 당시 주민들은 새해 첫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 있던 상황이었다고 살도 주지사는 설명했다.
살도 주지사는 “무방비 상태의 여성과 어린이를 표적으로 삼은 테러 공격”이라며 많은 이가 산 채로 불에 탔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당국은 오는 2∼3일을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이번 공격을 우크라이나 정권의 “야만적 행위”라고 비난하며, 신년사 직후 민간인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는 해당 공격에 대한 공식 입장을 즉각적으로 발표하지 않았고, 이번 사건의 성격과 책임 여부는 다양한 관점과 논란이 함께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