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산불 대응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선제 대응 태세 강화
속초시가 민·관·군이 모두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대응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시는 1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2026년 산불 예방 민·관·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속초시가 주최했으며, 속초경찰서·속초소방서·양양국유림관리소·설악...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구 선생 흉상을 참배하고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민국이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열린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 대통령은 “마당루에서 켜진 독립의 불빛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밝히는 등불이 됐다”며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짚었다.
이 대통령은 임시정부가 천명한 민주공화제의 가치가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으며, 문화의 힘을 강조한 김구 선생의 염원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독립운동을 언급하며 국권 회복이라는 한중 양국의 공통된 경험을 부각했다. 함께 투쟁한 역사가 한중 간 유대와 연대의 뿌리가 됐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과거 철거 위기에 놓였던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복원해 준 중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독립운동가 유해 발굴과 사적지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직 찾지 못한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과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보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