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제주시 제주시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가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 중기부는 지난 6일 전국 45곳의 시장을 선정해 지원을 확정했으며, 이 가운데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제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 함덕4구골목형상점가는 2026년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2027년에는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4억 8,000만 원까지 추가 지원이 이뤄져 총 8억 8,0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플리마켓 등 함덕체험 패키지 사업, ▲함덕 레져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상점가 인포메이션 공간 구축,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2025년 6월, 제주시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제1호로, 제주 최초의 골목형 상점가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이번 선정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정부·지자체 공모사업에 처음 참여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제주시는 지난해 골목형상점가 총 10개소를 지정하며 양적 성장을 이룬 데 이어, 올해는 「2026년 제주시 골목형상점가 육성계획」을 수립해 내실 있는 육성과 체계적인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이를 위해 제주시 전 부서 협업체계를 구축해 부서별로 골목형상점가와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연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상권이 상인주도의 지속가능한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
❍ 특히 이번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을 계기로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를 선도모델로 삼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운영 성과와 우수 프로그램을 다른 골목형상점가에도 공유·확산함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홍성민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 회장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온기를 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상권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의 개성과 매력을 살려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효과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도내 관광자원과 연계된 지역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