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트랙터 십여 대가 프랑스 파리 한복판의 개선문을 둘러쌌다. 프랑스 의회 건물과 에펠탑 주변 도로도 트랙터들로 봉쇄됐다.
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 간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하는 프랑스 농민들이 현지 시각 8일 트랙터를 몰고 수도 파리로 진입했다. 파리 진입로까지 들어온 트랙터 약 100대 가운데 20여 대가 새벽 시간대 기습적으로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시내로 들어왔다.
이들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예정된 EU 회원국들의 FTA 서명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 상경했다.
같은 날 프랑스 전역에서도 농민 2천여 명이 시위를 벌였고, 트랙터 600여 대가 동원됐다. 농민들은 저렴한 수입 농산물이 유럽 시장에 대거 유입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아울러 높은 생산 비용과 농업 분야에 대한 EU의 각종 규제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출했다.
그리스 농민들도 같은 날 그리스 전역의 고속도로를 트랙터로 차단하며 FTA 반대 시위에 나섰다.
EU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 남미 국가들로 구성된 메르코수르와 1999년부터 FTA 논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EU 내 주요 농업 국가들의 반대로 협상은 25년 넘게 지연돼 왔다. 결국 현지 시각 9일, FTA 서명 안건을 두고 EU 회원국 투표가 실시된다.
프랑스는 마크롱 대통령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 상태다. 다만 최근 이탈리아가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안건이 가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