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산하기관 31곳을 포함해 모두 66개 국제기구에서 탈퇴하는 내용의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탈퇴 대상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걸림돌로 지목돼 온 유엔 경제사회국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감을 보여온 가치와 의제를 다루는 국제기구들도 명단에 올랐다.
이들 기구는 대부분 미국의 재정 기여에 크게 의존해 왔다. 백악관은 해당 기구들이 미국의 가치와 상반되는 의제를 추진하며 수십억 달러의 세금을 낭비해 왔다고 지적했다. 탈퇴를 통해 기여금을 중단하고 절약된 재원을 미국의 우선 과제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국제기구와의 결별 가능성을 시사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첫날 편향성을 이유로 세계보건기구(WHO)와 파리기후협약에서도 탈퇴했다.
미국이 유엔 산하 기관에서 대거 이탈하자 유엔은 강한 유감을 표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결연한 의지로 업무를 계속해 나가겠다며 미국의 공세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몬 스틸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은 이번 결정을 기후 위기 시대의 “엄청난 자책골”이라고 비판하며, 미국의 재가입을 위한 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