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능 분산과 문민 통제다. 방첩 조직의 정치 권력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기존 방첩사의 기능 가운데 세평 수집과 인사 첩보 분야는 폐지된다. 안보 수사 기능은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관된다. 방첩 정보와 인사 검증을 포함한 보안 감사 기능은 국방부 직할로 신설되는 국방안보정보원과 중앙보안감사단으로 각각 넘겨진다.
신설 조직에 대한 문민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기관장과 감찰 책임자는 현역 군인이 아닌 군무원이나 외부 인력으로 임명하도록 했다. 민간 인사로 구성된 감찰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도 개편안에 포함됐다.
분산된 정보·보안 조직은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는 국장급 정책관이 통합 지휘한다. 동시에 국회가 국방부 장관에게 집중될 수 있는 권한을 견제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그동안 국방부 직할 부대 설치는 대통령령으로 이뤄져 왔으나, 정권 교체와 관계없이 개편 방향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법률로 제정하기로 했다.
다만 군 범죄를 담당해 온 국방부 조사본부가 안보 수사까지 맡게 되면서 수사권이 과도하게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방첩 정보 활동과 안보 수사를 서로 다른 기관이 수행하게 돼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개편안을 마련한 민관군 합동 자문위원회는 기관 간 원활한 업무 공유를 위해 상설 협의체를 구축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