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야구팬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변화다. 인간의 눈을 대신하는 이른바 로봇 심판,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ABS 도입 전과 이후를 기준으로 포수의 역할 변화를 초고속 카메라로 비교해 봤다. 그 결과 가장 큰 변화는 ‘프레이밍’으로 불리던 포수의 볼 판정 유도 기술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점이다.
바야흐로 로봇 심판의 시대다. 스트라이크와 볼을 기계가 판단하면서, 포수의 손놀림으로 판정을 바꾸던 프레이밍은 설 자리를 잃었다.
그렇다고 포수의 역할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오히려 블로킹과 송구에 대한 집중도가 더 높아졌다. 홈플레이트 뒤에서 투수를 이끄는 포수의 전통적인 역할, 즉 투수의 심리를 안정시키고 경기 흐름을 조율하는 책임도 여전히 중요하다.
한 경기 평균 10개 안팎으로 발생하던 볼 판정 오심이 사라진 가운데, 공을 스트라이크로 둔갑시키는 기술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시대가 됐다. 이런 변화 속에서 말띠 포수 조형우의 목표는 로봇 심판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안방마님’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