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란 내에서 처형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의 군사 행동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백악관은 군사적 수단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상황에 따라 언제든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은 군사 대응 대신 시위 강경 진압을 주도한 이란 핵심 인물들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제재 대상에는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과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미국은 비밀 금융망에 관여한 개인과 기관도 추가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는 석유 판매 수익의 해외 세탁 통로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군사적 긴장감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전단이 중동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오만 등 걸프 3국은 이란에 선의를 보일 기회를 달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설득에 나섰다. 걸프 국가들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이 역내에 심각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며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