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로 온통 뿌옇다. 북한산 자락은 윤곽만 흐릿하게 보인다.
어제 우리나라에는 따뜻한 서풍 계열 바람이 불며 이맘때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대구의 낮 기온은 18도, 창원은 19도까지 오르며 영남 지역 곳곳에서는 관측 사상 가장 높은 1월 기온을 기록했다.
하지만 서풍은 중국 등 국외 미세먼지도 함께 몰고 왔다. 서해안 지역부터 농도가 높아져 영남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다. 고농도 미세먼지는 오늘도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충청과 전북 지역의 미세먼지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상향했다. 대전과 세종, 충청과 전북에는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 시간도 단축된다.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KF94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