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산불 대응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선제 대응 태세 강화
속초시가 민·관·군이 모두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대응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시는 1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2026년 산불 예방 민·관·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속초시가 주최했으며, 속초경찰서·속초소방서·양양국유림관리소·설악...
▲ 사진=픽사베이 제주시는 지역주민과 정착 주민 간 상호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개 공동체당 최대 150만 원(보조율 90%, 자부담 10%)을 지원하며, 주민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사업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 생활 참여(이해) 프로그램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의식 제고 사업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사업 ▲귀농·귀촌 마을 화합 프로그램 등이다.
신청 자격은 읍·면·동 정착주민지원협의회, 귀농·귀촌협의회, 마을회 등 정착지원 관련 활동과 사업 추진 역량을 갖춘 10인 이상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구성원 중 정착주민*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 정착주민: 제주특별자치도로 이주하여 주민등록을 한 지 5년이 경과되지 않은 사람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서류를 준비한 뒤, 제주시 마을활력과(☎728-2921)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승환 마을활력과장은 “정착주민이 주도하는 주민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여 지역 연대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