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30분쯤 김포 구래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다수의 주거 시설에서 불편이 이어졌다. 일부 오피스텔은 19일 오전까지도 전기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승객 1명이 갇혔다가 구조됐다. 한국전력은 인근 아파트 차단기 불량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일부 오피스텔 세대에 대해서는 19일 오전 중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8일 새벽 3시쯤 서울 종로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벽면과 집기 등이 불에 탔다. 소방대원들은 출입문을 강제 개방한 뒤 내부로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겨울철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평택-제천고속도로 고덕 나들목(IC) 인근에서는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해 1명이 크게 다쳤다. 이 사고는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화물차 등이 이를 피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 김해시에서는 6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도로 아래편 주택을 덮쳤다. 사고 당시 주택에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사고 발생 3시간 40분 만에 구조됐으며, 경찰은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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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