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한강을 이루는 지점으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위치해 있다. 예로부터 물길이 만나는 교통·상업의 요지였으며, 자연경관이 뛰어나 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찾았다. 특히 4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와 강변 풍경이 유명해 사진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일출이 아름답기로 알려져 있어 관광객과 사진가들이 많이 방문한다. 현재는 산책로와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휴식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