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청소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동구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15일 뜻깊은 만남이 이루어졌다. 최근 싱어게인4에서 19호 가수로 얼굴을 알린 이상웅과 프로댄스 현세(스트릿 맨 파이터 YGX)가 고향의 후배 청소년들을 만나 소통하고 멘토로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동구청소년센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댄스와 음악적 꿈을 키워온 선배들이 직접 후배들을 응원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세와 이상웅은 청소년기 댄스와 밴드 동아리 활동을 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고, 현재 대한민국의 프로 댄서이자 안무가와 싱어송라이터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후배 청소년은 “TV에서 보던 연예인이 직접 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더 큰 용기가 생겼다”라며 “나도 언젠가 후배들에게 힘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영 센터장은 “센터 동아리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출신 선배들과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센터는 울산 동구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진로·지역연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