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 사진=픽사베이(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2월 20일(금)부터 3월 11일(수)까지 2026년 인천서구 ‘예술활동지원사업’ 통합공모를 추진한다.
인천서구 ‘예술활동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창작 발표 기회 확대는 물론 창작 공간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년 사업은 예술인의 성장 단계와 창작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술가활동지원사업 ▲창작공간활성화지원사업 2개 분야, 총 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먼저 ‘예술가활동 지원사업’ 은 예술인의 창작 발표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청년’ 부문, 기존 작품의 재연을 지원하는 ▲‘발전’ 부문, 신작 초연을 지원하는 ▲‘창작’ 부문으로 나뉘며 이를 통해 예술인의 단계별 성장과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어 ‘창작공간활성화 지원사업’은 관내 창작 공간을 임차해 사용 중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작업실·공방 등의 임차료를 매월 50% 지원하는 ▲ ‘임차료’ 분야를 운영하여 안정적인 창작 공간 확보를 통해 공백 없는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렴된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 활동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예술활동지원사업’의 신청 자격, 지원 규모 등 세부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인천 서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