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뉴스21일간=임정훈 ]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족 자주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함께 외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미래세대가 역사적 가치를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올해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하여 울산신문사와 협력하여 ‘107주년 3.1절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3.1 운동 및 태극기를 주제로 지난 2월에 지역 어린이들의 미술작품을 접수해, 이날 동구청장상, 울산신문사장상, 한국미술협회울산지회장상 등 본상 수상자 8명에 대한 시상식이 마련됐다. 수상작은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보성학교 전시관에 전시되었다.

동구 관계자는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역사교육과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매년 3·1절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 참여형 역사문화 행사를 지속 추진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