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멕시코 잠브라노 헬리온 메디컬 센터 의료진은 28세 여성이 성관계 직후 반복적인 아나필락시스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관계 후 두드러기와 혈관부종, 호흡곤란 등 전신 알레르기 반응을 겪었다.
정밀 검사 결과 정액 내 단백질 성분에 반응하는 정액 알레르기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알레르기 억제 주사제 아말리주맙을 매달 투여했다.
세 차례 치료 이후에는 성관계 후에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아나필락시스는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해당 사례는 학술지 ‘Allergology International’에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