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동산교회 육교까지 6차선 도로 옆 공원에 배수가 되질 않아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공원 주변에는 배수가 되지 않은 채 물이 고여 있으며, 이로 인해 벤치와 물이 썩고 큰 느티나무가 죽는 등 공원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장화를 신어야 할 정도로 배수시설이 되지 않아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관리가 소홀한 탓에 공원의 벤치는 무용지물이 되어 시민들의 발길도 끊긴 채 방치돼 있는 상황이다.시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공원은 온데 간데 없고 사용가치가 없는 풀밭만 남겨져 있을 뿐이다.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야 할 공원인 만큼 좀 더 적극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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