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 안산시장이 지역치안강화 공로로 조현오 경기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를 받았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서남부권 치안강화를 위한 시민토론회를 12일 오후 군포경찰서에서 열고 서남부 실종사건 검거과정 및 종합 치안대책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청장은 “연쇄살인범 강호순(39)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작년 11월 안산시가 설치한 CCTV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하고 박 시장에게 감사장를 전달했다. 박 시장은 “올해 치안취약지역에 신규로 CCTV 455대를 설치하겠다”며 “범죄의 첨단화 추세에 맞춰 전문 수사 인력을 양성할 가칭 범죄과학수사대학 또는 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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