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xml_:namespace prefix = v />_?xml_:namespace prefix = o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해를 모신 운구차량이 29일 당초 예정보다 3시간 남짓 늦은 오후 6시 10분께 수원 연화장 승화원에 도착했으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해가 유가족들과 추모객들의 오열 속에 오후 6시31분께 7~8천여명 추모객들과 애통해 하는 가운데 수원 연화장 승화원 내 8번 화장로에 들어가 화장 절차를 시작했다.
장의 위원회측은 약 1시간 뒤 화장이 끝나면 냉각 과정을 거친 뒤 분골 없이 향나무로 제작된 유골함에 고인의 유해를 담아 봉하마을로 모셔 봉화산 정토원 법당에 임시 로 안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골은 30일 오전 1시40분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사저 뒤편 봉화산 정토원에 도착했다.
29일 오후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된 노 전 대통령의 유골은 당초 예정보다 4시간40분 늦게 정토원에 도착했으며 마을주민과 지지자 등 수천명이 마을 입구에서부터 고인을 맞이했다.
안치식은 아들 건호씨 권양숙 여사와 노건호.정연 씨 등 유족과 참여정부 인사, 마을주민, 노사모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정도 거행됐고, 안치식을 마친 후 의연하게 상주의 자리를 지켜온 아들 건호씨는 새벽까지 자리를 지킨 조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여사는 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1년여를 지낸 사저에 계속 머무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영원한 안식처를 찾을 때까지 봉하마을의 추모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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