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용인시 수지구보건소(소장 조병홍)가 올해 성인 건강행태개선사업의 일환으로 30대~50대 여성 대상으로 운영한 자전거타기 프로그램이 8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5월 13일부터 2달 여 동안 운영된 ‘함께 배워요 자전거타기’는 1,2기에 걸쳐 모두 6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문강사가 매 기수별 8회씩 강좌를 진행, 자전거 왕초보 여성을 대상으로 죽전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기본교육 실시 후 죽전 이마트를 중심으로 연원마을과 탄천변 자전거도로 등을 안전 주행하도록 지도했다. 수료 후에도 자전거를 무료 대여해 지속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료생들은 매주 화,목요일 탄천 자전거거리 등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훈련을 지속하고 중급의 실력이 갖추어지면 수지자전거 동호회에 합류해 장거리 주행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1기 수료생들은 지난달 30일에 열린 ‘용인~서울간 민자고속도로 개통 전 자전거대행진’에 참여해 16km 완주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기 수료생 가운데 최고령자인 고행지 님(65세, 성복동 거주)은 “자전거에 앉아만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지금은 자전거를 타고 시장도 가고 탄천변 산책도 할 수 있게 됐다”며 감격해했다.
수지구보건소는 자전거타기 강좌에 대한 주민호응도가 예상을 훨씬 웃도는데 힘입어 추가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 오는 9월 경 3기생을 모집할 방침이다.
(문의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부서 031-324-8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