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제살리기 비상경제대책 추진과 관련하여 도내 31개 시·군을 2개 그룹으로 분류, 6월말 현재 조기집행 결과를 평가한 결과 양주시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6월말 현재 조기집행 대상액 3,098억 원 중 115%에 해당하는 3,548억 원을 집행하는 놀라운 실적을 거두며 도내 31개 전체 시·군중에서도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부족자금 확보대책 수립, 민간이전 보조금 조기집행, 공공요금 선납유도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하였고 재정조기집행 특별규정 제정, 일상경비·계약심사 운영 간소화, 전 계약에 대한 긴급입찰 실시, 대금지급 절차 개선, 하도급 지급여부 확인 등 각종 제도개선을 통해 행정력을 집중하였다.
시 관계자는 “시의 계획적이고 신속한 업무추진도 중요했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 협조해 준 공직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재정을 집중하여 조기집행의 근본취지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