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경찰청(청장 강희락)은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에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부응과 경찰의 녹색치안 일환으로 시행중인 자전거 순찰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자전거 기증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자전거 200대(약 5,000만원 상당)를 기증받아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받은 자전거는 자전거가 부족한 서울지역 등에 우선 배정.운영할 예정이다.
경찰의 자전거 순찰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에 부응하면서, 주민친화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주민접촉 기회를 늘려 풀뿌리 협력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현재 전국 244개 경찰서중 195개 경찰서에서 자전거 1,145대를 운영 중으로, 순찰차량 진입이 곤란한 공원.고수부지.아파트단지.주택가 골목길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자전거 순찰을 지속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이 실제 피부로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풀뿌리 협력치안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