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서장 이조훈)에서는 지역치안협의회에서 양주시와 협조된 안건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희망근로 사업 인원을 방범순찰인력으로 전환하여 『내고장 지킴이』방범인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인원은 30여명으로 파출소에서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거둔 성과로는 순찰카드 투입 10,727회, 홍보활동1,751회 청소년선도?보호활동 1,275회를 실시하는 등 구석구석 순찰해 주는 경찰에 대한 주민들의 감사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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