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서장 이조훈)는 21일(월) 09:30, 5층 강당에서 직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직한 경찰상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하였다.
이 서장은 국민들은 경찰관이 청렴하고 깨끗한 경찰상을 요구한다며,경찰관에게 제복착용권과 총기휴대 권한을 준 것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달라고 준 것이며, 경찰관이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용납하지 않고 사회적인 질책이 따르는 것은 국민들이 경찰을 믿고 생활하는데 실망을 주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경찰관은 청렴하며, 항상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자기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범생활 치안에 노력하여,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희망울타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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