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질병관리본부는 10월 12일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은 91세 여성이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입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여성은 12일 오전 수도권 소재 한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받고 귀가 후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되어 검사한 결과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진단되어 입원치료 중이다.
예방접종이상반응대책협의회(10.14) 결과 백신에 의한 면역반응이나 과민성쇼크로 보기 어려우며 고혈압에 의한 뇌출혈, 뇌경색으로 결론을 내렸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10월 13일 수도권 소재 보건소에서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은 77세 여성이 뇌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입원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여성은 13일 오전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은 지 30분 후 마비증상과 의식변화로 응급실에 내원하여 두부전산화단층촬영 결과 뇌경색 진단을 받고, 14일 오전 상태가 위급해져 중환자실에 입원치료 중에 있다.
동 사례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이 조사 중이며, 해당 보건소에서 동일 제조번호 예방 접종자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긴급 백신 검정을 의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