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뉴스 21]배상익 기자 = 2월 임시국회가 시작되자 마자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세종시 문제를 놓고 박근혜 전 대표를 정면으로 공격하며 세종시 논란으로 여당내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약속의 준수는 그것 자체로는 선하다”.며 “그러나 선한 의도가 언제나 선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고 박근혜 전 대표의 이름은 거명하지 않았지만 아주 노골적인 말로 공방의 수위가 점점 격해지고 있다.
세종시 문제를 ‘과거에 대한 약속’과 ‘미래에 대한 책임’이라는 가치의 충돌이라고 규정하며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는 박 전 대표를 겨냥해 과거에 매달리는 리더십이라고 비판했다.
이는 당 내부적인 회의도 아닌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여당 대표가 야당보다 같은 당의 전 대표를 겨냥해 공개적으로 공격한 건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박 전 대표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 원안을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하는 게 문제의 본질”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또 정 대표가 “박 전 대표도 원안이 좋아서 찬성하는 것은 아닐 것” 이라고 말한 데 대해서는 “너무 기가 막히고 엉뚱한 얘기”라며 불쾌한 감정을 나타냈다.
여당 내 잠재적 경쟁자인 두 사람이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싸고 최근 정면 충돌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한나라당 내 친이-친박 두 세력 사이의 계파 전면전이 본격화 되고 있다.
한나라당이 일자리 국회로 규정한 2월 임시국회는 또 다시 뜨거운 감자인 세종시 논란으로 격화되고 있다.
한나라당 소속 충북도의원 10여 명은 수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하면 탈당하겠다며 당 지도부를 압박했다.
민주당과 자유선진당도 정몽준 대표가 국회 연설을 통해 집안 싸움에만 열중한다고 비판하면서 4개 야당과 공조해 세종시 수정 추진 과정에서 불법적인 문제가 없었는지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