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국제전시회‘SWEET 2010’ 개최
  • 박경헌
  • 등록 2010-03-14 23:54:00

기사수정
  • 17일부터 1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열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SWEET 2010’ (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2010)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동안 광주시와 전남도 주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안마련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힘입어 12개국 160여개 업체가 520여부스 규모로 참가해 화석연료를 대체할 풍력, 태양광, 수력, 지열 등 미래에너지의 모든 것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기술력과 제품력 향상에 따른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미국, 독일, 호주, 일본, 캐나다, 벨기에, 러시아, 파나마, 중국 뿐만 아니라 최근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동 등 27개국에서 210명이 넘는 해외 빅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수출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SWEET 2010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비즈니스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SWEET 2010에는 현대중공업, LG전자, 두산중공업, 포스코건설, LS전선, SK임업, 한진산업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 호주의 Austrade, Western Australia, Trade Queensland 등 주정부 차원의 대규모 호주관이 구성되며, 네덜란드 이머지아, 싱가폴의 Rheem, 호주 Charles Cookson, 중국 Suzhou Shenglong PV-Tech .㏇, Ltd. 일본 ISHII HYOKI 등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유수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장 야외에서는 태양광트래커, 태양열집열기 및 우드펠릿관이 구성돼 이를 시현함으로써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와 함께 'Solartech World 2010', ‘2010태양광발전 및 BIPV 시스템 단계별 사업화방안 컨퍼런스’, ‘최신연료전지 기술개발 동향 세미나’, ‘고효율 저비용 지열 시스템 구축 세미나’ 등 각종 부대행사에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석해 관련 기술동향과 미래의 시장을 전망해 보는 포럼 등 다양한 국제세미나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Solartech World 2010'에서는 영국과 미국의 태양광 전문 조사기관인 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와 럭스 리서치를 비롯해 NDSU 연구소 등이 참여해 최근의 태양광 기술 동향과 미래의 시장을 전망할 예정이여서 참여 기업 및 기관들에게 유용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SWEET 2010’에는 정부가 광주?전남?북 등 호남권의 특화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육성하겠다는 의지 표명에 따라 ‘2010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호남권 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포럼’이 개최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여기에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이번 ‘SWEET 2010’ 기간 중 신재생에너지 참가업체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치단체 에너지담당 공무원들과의 만남의 장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에너지 담당 공무원 워크숍’ 을 유치해 참가업체들의 만족도가 극대화 될 전망이다.
 
한편 ‘SWEET 2010’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중 유일하게 지식경제부의 유망전시회로 선정되고, 국내 유사전시회 중에서는 최초로 국제적인 전시인증기구인 UFI 인증을 취득하는 등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