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판교 중대형 실분양가 주변 시세 90%
  • 정혹태
  • 등록 2005-12-29 10:30:00

기사수정
  • 공영 개발지구 주상복합 5년간 전매 금지
채권입찰제가 적용되는 판교 등 전용면적 25.7평 초과 주택의 실제 분양가는 인근 지역 시세의 90%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공영 개발지구에서 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이 건설하는 주상복합아파트도 5년(수도권) 혹은 3년(기타지역) 간 전매가 제한되며, 불법 전매 또는 알선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50만 원 이하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건설교통부는 8ㆍ31 부동산 정책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을 입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내년 2월 24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를 공공택지 내 모든 평형으로 확대하고 전용면적 25.7평 초과 주택은 주택채권입찰제를 적용, 청약예금 동일 순위 중 주택채권 매입액을 가장 많이 써 낸 신청자에게 공급된다. 이는 입주자의 과도한 시세 차익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상한액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초과분에 대해 ‘주택공급 계약 체결 전’과 ‘잔금 납부 전’으로 분할 매입하도록 해 수요자의 자금 조달을 보다 쉽게 했다. 또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는 주택은 25.7평 이하인 경우 수도권 10년, 지방 5년이며, 25.7평 초과는 5년, 3년 간 각각 전매가 제한된다. 재당첨 제한도 전매 제한기간과 똑같이 적용된다. 공영개발지구에서 주공 등 공공기관이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등은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지 않지만 분양가가 낮을 것으로 전망돼 수도권은 5년, 기타 지역은 3년간 전매 제한이 적용될 예정이다. 전ㆍ월세형 임대주택의 임대료는 시세 수준으로 책정되고 임대 계약기간은 2년을 기본으로 하며, 25.7평 초과 중대형 임대 주택을 매각할 때는 채권입찰제가 적용된다. 전ㆍ월세형 임대주택의 입주자 선정은 청약저축 등 예금 1순위자인 무주택 세대주에 우선 공급된다. 건교부는 이와 함께 불법적인 전매 행위 또는 알선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50만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2.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3.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4.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5.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6.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7.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