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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아시아 대표 패션허브로 오는 28일 개막
  • 강훈서울남부
  • 등록 2011-03-23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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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 3.28~4.2까지 SETEC, KRING에서 개최
서울시는 오는 3.28(월)부터 4.2(토)까지 6일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과 삼성동 크링(Kring)에서「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메인장소 이원화를 통한 프로그램별 수준 제고, IT강국 이미지를 활용한 QR코드 및 스마트 오더시스템 구축, 해외 패션 프레스.바이어 대상 한국의 식(食) 문화 소개 및 시민참여 패션기부 행사 등 패션비즈니스 업그레이드 프로그램과 IT,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들이 돋보인다.
 
「서울컬렉션」은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의 의상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다른 어느 때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엄격해진 선정 기준을 통과한 27명의 국내 대표 디자이너의 컬렉션과 만날 수 있다.
 
「패션테이크오프」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 처음 소개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패션파워를 업그레이드할 차세대 디자이너 주역 9명을 선발하여 비즈니스 집중형 전문 바잉쇼를 개최한다.
 
패션테이크오프 참가자들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패션지원 사업(제너레이션 넥스트와 해외전시사업, 글로벌패션브랜드 육성:Seoul`s 10 Soul) 등을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다듬어 온 젊은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어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너레이션 넥스트」는 올해부터 독립브랜드 1년 이상~5년 미만의 자격의 우수 신진 디자이너들로 참가 자격을 제한하고,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감각을 갖춘 인재 선발 시스템을 강화하였다.
 
「서울패션페어」는 남성복, 여성복, 패션잡화 등 80여개의 국내 대표적인 패션업체들이 참가하는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로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SETEC 3관에서 개최 된다.
 
이번 패션페어에 참가하는 업체들 중 엄선된 12개의 패션업체들을 위해 SETEC 2관에 별도로 프리젠테이션 룸(150석 규모)을 마련, 각 브랜드별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프리젠테이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패션페어장(SETEC 3관)내 바이어 라운지와 디지털 트리존에 업그레이드된 비즈니스 툴인 스마트 패드 타블렛 오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의 대중들을 위해 서울패션위크의 생생한 정보를 손 안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각종 홍보물에 도입했다.
 
올 봄 서울패션위크에는 참가하는 디자이너들과 국내외 프레스, 바이어 등 패션피플들이 소셜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행사가 마련되어 각국의 패션과 문화, 예술 등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롯데백화점, 네스프레소, 일모스트리트닷컴, VEET, 예스아시아닷컴코리아 등 15개 국내외 민간기업의 스폰서링참여가 확대되어 행사가 더욱 풍성해진다.
 
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 기간동안 대규모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해 다양한 패션기부릴레이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서울패션위크가 2008년 이후 ‘비즈니스 프렌들리’로 개최 컨셉을 명확히 하고, 프로그램 구성 및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체계화하면서 매시즌별 일본, 중국, 싱가폴 등 유력 아시아 패션위크 관계자의 관심과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하려는 방문이 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북미에서 주목받고 있는 밴쿠버 패션위크 아시아 담당 매니저가 서울을 찾는다. 아시아 패션의 중심으로 떠오른 서울패션위크 운영시스템을 배우고, 양도시 교류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올 패션위크에는 3단계의 전방위 필터링을 거쳐 엄선된 17개국의 해외 유력 프레스 바이어 114명이 서울패션위크를 방문한다.
 
서울시 임옥기 디자인기획관은 “최근 들어 서울패션위크와 서울 디자이너들에 대한 글로벌 패션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서울패션위크가 세계 5대 패션위크로 도약하고, 한국 대표 디자이너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그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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