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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희망여성, 새일여성인턴을 적극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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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6-24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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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적응 프로그램으로 전국 90개소에서 운영
여성가족부는 가사 및 육아 등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직장체험 및 여성 고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체계적으로 노동시장 재진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2009년도부터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새일여성인턴제 사업 규모는 3,300명 지원 계획으로 전국 90개소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대상으로 금년 12월말까지 운영하며, 현재 2,180명이 인턴으로 연계되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대하여 1인당 월 50만원의 인턴채용 지원금을 3개월 또는 6개월간 지원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기업은 오는 8월 말까지 거주지에서 가까운 새일센터 또는 광역새일지원본부에 구직.구인동록을 하고 직업상담을 받은 후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새일여성인턴 채용기업은 새일여성인턴을 4대 보험에 가입시켜야 하며, 급여는 1일 8시간, 주5일 기준으로 매월 95만원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지난해 새일여성인턴 3개월 종료인원 4,308명 중 기업체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인원이 3,952명으로 취업률이 91.7%에 이르는 등 경력단절여성을 인턴으로 채용한 기업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10년도 1년 동안 새일센터에서 연계한 새일여성인턴 중 인턴기간이 3개월 종료 후 인턴으로 근무했던 기업에 취업한 3,816명 대상으로 고용유지율을 조사한 결과,  2011년 4월 30일 현재 70.5%인 2,689명이 계속근무하고 있으며 6개월 이상 고용 유지율도 65.7%인 2,507명으로 나타났다.

고용유지율을 기간별로 보면,  6개월 이상 ~ 12개월 미만 49.5%(1,887명), 3개월이상 ~  6개월 미만 17.9%(682명), 3개월 미만16.4%(627명), 12개월 이상 16.2%(620명)로 나타났다.  재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직장생활과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사.양육 부담 완화 및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 등 일과 가정 양립 지원 사업의 지속적 확충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한편, 결혼이민여성의 취업기회 확대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금년도부터 결혼이민여성인턴제 지원 사업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인.구직을 원하는 결혼이민여성이나 기업체는 거주하고 있는  인근 새일센터에서 구직.구인신청을 하며 취업이나 직원 채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메디힐병원 송명희 간호부장은 “새일센터에서 연계해 준 분들은 우리 병원 직원들이 배우고 싶을 정도로 친절하시고 향상 웃으면서 먼저 다가오시고, 또한 도움을 청하기 전에 먼저 손을 내미는 모범적인 근무자로서, 앞으로도 새일센터를 통해 직원들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고양새일센터 유혜림 센터장은“새일여성인턴제란  출산.육아.아이 돌봄 등으로 장기간 직장생활을 하지 못한  여성들의 직장적응 프로그램이며, 이와 더불어 인턴기간 동안 취업여성의 업무열정 등을 느끼게 하여 채용기업에서는 경력단절여성들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는 효과도 있어 동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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