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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버스로 북한산 둘레길이 가까워진다
  • 윤정
  • 등록 2011-12-01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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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산역~우이령길 북단’셔틀버스 시범운행 개시
◇ 북한산 둘레길 전기버스로 환경도 가볍게, 발걸음도 가볍게!
◇ 11월 28일부터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웠던 북한산 둘레길(우이령길 구간)에 전기버스 셔틀노선 운행

□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민들의 둘레길 탐방편의 향상과 친환경자동차 체험기회 제공을 위하여 11월 30일부터 북한산 둘레길에서 전기셔틀버스(현대자동차 Elecity)를 시범 운행한다.
○ 둘레길 전기버스는 환경부가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일환이다
 ※ 2011년 공공부문 전체 전기자동차 500대 보급예정이며 2012년까지 누적 3,000대, 2020년까지 누적 100만대 보급 목표
- 2011년 6개의 국립공원(이번에 시범 운행되는 북한산 포함, 내장산, 계룡산, 속리산, 한려해상, 다도해상 등)에 전기버스 1대를 포함한 총 9대의 전기자동차가 보급된다.
 
□ 둘레길 전기버스 운행노선은 그간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우이령길 북부로 도봉산역에서 북한산 둘레길(교현리 일대)까지 약 18km(왕복 36km) 구간이다.
○ 2011년 12월 말까지 주말 2회?주중 1회 (주5일 운행, 월?화 미운행) 운행한 후, 탑승객 호응도와 운영 타당성 등을 분석하여 2012년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도봉산역 도봉고등학교 승차장과 우이령길 북부 입구 독수리사격장 승차장에서 탐방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우이령길은 둘레길 중에서도 역사문화적으로 보전가치가 높다고 평가되는 곳으로 전기버스라는 친환경 교통수단이 접목된 탐방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 국립공원의 새로운 명물로 부각될 전망이다.
○ 또한, 장애인, 노약자들이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전기버스라는 점에서 교통약자의 생태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
 
□ 환경부는 2012년부터 전기자동차를 활용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개발?운영하고 2020년까지 국립공원 관리차량을 전기차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 환경부는 “북한산 둘레길 전기버스 운행은 앞으로 국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생태탐방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기버스 탑승객들에게 북한산 생태탐방연수원의 고품격 생태교육을 제공하는 등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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