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안군, 인구늘리기 총력전
  • 문성호
  • 등록 2012-02-06 23:30:00

기사수정
  • 개발사업 세대수 증가속 학생수 되레 감소
함안군이 도시계획을 새로 정비하여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는 가운데 세대수와 인구는 증가하는 반면 어린이와 학생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인구정책에 새로운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함안군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10년 함안군 세대수는 2만8311(인구6만7201명),학생수는 7383명이며, 지난해는 2만8523세대에 (인구7만100명) 학생수는(초 3671명, 중 2054명, 고 1583명)7328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대수와 인구(외국인포함)는 지난해 대비 소폭 증가한 반면 학생수는 오히려 55명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산업단지 조성과기업체의 증가 또 대도시와 인접해 부족한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가야권 272세대와 칠원권역의 국민임대아파트 등 656세대가 올해 입주예정으로 있고 사업승인 된 대단지아파트는 칠원오곡3단지 벽산블루밍 530세대가 건립계획으로 있다.
그러나 인구 증가에 기대를 모았던 칠원국민임대아파트 656세대는 지난해 말 기준 400세대가 분양돼 입주예정자 가운데 학생수는 136명(초65명, 중32명, 고39명)으로 파악되고 가야읍 파미르아파트는 223세대분양에 학생은 94명(초54명, 중20명,고20명)이 입학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행사 LH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 62%의 분양률을 보이며 현재 16평형 250세대만 남아 있다”며 “앞으로 입주예정자도 대부분 저소득층과 노인층이 많아 학생수는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인구10만 함안을 만들기 위해 가야·함안권과 군북권, 칠원권역의 도시계획을 정비하여 도시기반시설과 문화·복지분야를 확충하고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명문학교를 지속적으로 육성지원해 도시민이 찾아오는 함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