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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및 확대를 위한 -2012 부산시‘고용우수기업 인증제’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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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3-02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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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서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일자리창출 및 고용에 기여한 기업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 각종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민간부문의 고용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2012년도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시작한다.

선정대상은 부산시에 소재(본사 또는 주공장)하면서 2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기업으로 최근 1년간(2011년도) 상용근로자의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고, 증가인원이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지원제도’는 2010년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2010년도에 26개 업체, 2011년도 27개 업체가 각각 선정돼 각종 지원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대상 업종을 기존 제조업, 지식기반서비스업 등에서 전체 산업으로 확대 실시하며, 인증기업 대상업체 수도 20개사에서 30개사로 확대했다. 그리고 고용우수기업에 대한 맞춤형 마케팅 비용을 기업 당 2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단,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 조장 업종, 세금 체납기업, 사회적 물의를 빚은 기업 등은 제외한다.

한편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에 대하여는 작년과 동일하게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기업 당 3천만 원 이내의 작업환경개선보조금을 지원한다. 또, 기업 당 10명 이내에서 청년인턴 인건비로 1인당 100만 원씩 3개월간 지원되며, 청년인턴의 정규직 전환 시 3개월간 인건비가 추가 지원된다. 이외에도 지방세 감면, 중소기업자금 지원우대 및 금리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이 작년 하반기부터 시에서 부산경제진흥원으로 위탁·시행됨에 따라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3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창업고용지원부 고용지원팀(☎600-1782)으로 직접 신청하거나 구·군,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또는 각종 경제 및 노동단체의 추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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