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성장동력산업 ［태양광 발전분야］입상자 취업약정 체결
2012 전라북도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김완주)는 제42회 전라북도 기능경기대회를 2012년 4월 12일부터 4월 17일까지 6일간 전주공고 등 일원에서 총 40개 직종 539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한다.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대회사에서 “우리사회는 기능인들이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이야기 하면서기능인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이 위해서는 “트렌드를 따라 잡을 것과 우수기능인을 발굴하고, 사업현장 투입하는 것이다”라고 역설하면서 기술이 인정받고 기능인이 존중받는 “기술 전라북도”를 만들겠다고 이야기 하였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하는 태양광분야에 대한 시범경기를 개최하게 된 동기는 신재생에너지분야가 우리도의 전략산업일 뿐만아니라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여 시범경기를 통해 도내 특성화고생들이 취업연계를 하는 방안으로 전라북도, 한국산업인력공단전북지사, ㈜넥솔론, ㈜솔파파크코리아가 참여하는 “제42회 전라북도 기능경기대회 특성화직종 태양광분야 입상자 취업약정”을 체결하였다.
이 경기에 출전하는 고등학생은 “입상자에게 기업취업의 기회를 부여하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학생들이 태양광분야에 관심과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또한, 본 경기가 개최되는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 연수센터에【태양광 발전】 관련 업체들이 재품전시 및 설명코너 등을 설치·운영하여 도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영예의 수상자들에게는 1위 600천원, 2위 400천원, 3위 250천원의 시상금이 주어지고 우리도를 대표하여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전라북도는 오는 9. 4~ 9. 10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개되는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참석하여 2011년도에 버금가는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입상하면 시상금과 국제기능올림픽 개최종목에 출전할 수 있는 영광을 부여받게 된다.
문의 : 전라북도청 일자리정책관실 (063-280-2791)
- TAG
-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전국구로 도약하는 명품 문화관광도시 남구
[기고]동두천, 이제는 희생이 아닌 기회로 – 방위산업 클러스터가 답이다
목록으로
동구 남목초, 학교와 주민이 함께 누리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
젤렌스키, 전쟁 속 선거 준비 의지 밝혀
러시아, 포크로우스크 진격 주장…돈바스 장악 의지 강조
북한 청년동맹, 연말 직장 출근율 제고 위해 통제 강화
北 폭풍군단, 동기훈련 앞두고 사상 안정 강화 강연회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