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서울 매물 26% 증가
재건축을 앞둔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가 관망세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10·15 대책’ 이후에도 연이어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올해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인근 단지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38억 원에 거래됐던 아파트는 이달 36억4,0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현재 호가는 여기에서 1억 원가량 더 낮아진 상태다.
오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