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단지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38억 원에 거래됐던 아파트는 이달 36억4,0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현재 호가는 여기에서 1억 원가량 더 낮아진 상태다.
오는 5월 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부담이 확대되고, 보유세 인상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매물이 꾸준히 시장에 나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상으로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은 4주 연속 축소됐다.
지난해 가격 상승을 주도하며 ‘오늘이 가장 싸다’는 분위기를 형성했던 강남3구와 용산구는 하락세로 전환했다.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값이 하락한 것은 2024년 3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반면 대출 여력이 상대적으로 큰 지역은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강서구와 동대문구, 성북구 등은 서울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이들 지역은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다수 분포해 최대 6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곳이다.
지역별로 상이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한 달 사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약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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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