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뉴스영상캡쳐
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탈북민 A씨는 북한 주민들이 공포 정치 속에서도 ‘배째라’ 마인드로 한류를 소비한다고 전했다.
북한에서는 코로나 사망자가 늘고 있음에도 핵무기 개발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돼 주민 불신이 깊어졌다.
중학생까지 남한 콘텐츠 시청이 적발되면 처벌을 받는 사례가 보고되며, 단속이 엄격히 이뤄지고 있다.
북한 청소년 사이에서 한국식 말투와 표현이 일상화되며 한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장마당 경제와 비공식 유통망을 통해 한국 드라마, 영화, 생활용품이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유입된다.
한국 문화 소비가 주민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권은 한류를 ‘불순 녹화물’로 지정하며 체제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한다.
주민들은 정권의 통제와 처벌에도 불구하고 한국 콘텐츠를 접하며 체제에 대한 불신을 강화하고 있다.
한류 확산은 단순한 문화 현상을 넘어 북한 체제의 통제력 한계와 정치적 균열을 보여준다.
국제사회는 북한 인권과 문화 접근 문제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