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육아지원정책 수립 위한 공개 토론회 개최
  • jihee01
  • 등록 2012-06-13 12:42:00

기사수정
최근 0~2세 무상보육 실시 이후 어린이집 보육수요 급증으로 야기되는 여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육아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6월 14일(목) 오후 3시부터 서울시 서소문별관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육아지원 정책방안(안)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책전문가와 현장전문가, 영유아 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는 서울시 육아지원정책 방안(안)을 검토하고 여론수렴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육아지원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토론회는 ‘시간제보육 및 가정 내 양육 정책지원 방안’, ‘기관보육 및 가정 내 양육 통합지원 방안’에 대한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연구진의 발표를 중심으로 전문패널(6명)의 토론, 다양한 시민그룹의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토론회에서 발표되는 육아지원 정책방안(안)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0~5세 가정 내 양육 아동이 있는 부모 500가정 대상(조사기간 2012.4.30~5.9)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현장전문가를 대상으로 한FGI(Focus Group Interview)에 기초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5회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하여 서울시가 나아갈 육아지원 정책방안(안)을 마련하였다.
 
서울시 영유아 양육실태 현황(2011.12월말 기준)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서울시는 0~5세 영유아 502,766명 중 총 57.8%가 기관보육을 이용하고 있고, 가정 내 양육도 42.2%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0~2세 영아의 경우, 총 251,951명 중 기관보육 이용아동은 111,495명(44.3%)이고 가정 내 양육 아동은 140,456명(55.7%)이나 무상보육 확대로 가정 내 양육이 이루어지던 영아들의 기관보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무상보육으로 인해 기관보육 지원이 증가하는 반면 현재 양육수당 지원(0~2세, 월20~10만원)은 차상위계층에 한정되고, 2013년도 영유아 가구소득하위 70%까지 확대되지만, 대상연령 및 지원금액 측면에서 기관보육과 가정 내 양육 지원의 형평성 문제가 야기 된다
 
토론회에서는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무상보육으로 인한 양육자의 기관보육선택이 용이하도록 추가수요에 따른 어린이집 확충방안, 영아전담 어린이집 설치방안, 시간제보육 활성화 방안, 지역돌봄공동체 지원방안, 기관보육 및 가정 내 양육 연계지원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 육아지원 정책방안 마련함에 있어 정책의 실수요자는 영유아 부모, 보육교사, 어린이집 연합회, 아이돌보미 및 베이비시터 관련자, 영유아플라자 등 보육기반시설 관련자, 공동육아 및 지역돌봄공동체 관련자 등이다”라며 “이러한 다양한 시민그룹과 소통함으로써 현장밀착형 정책방안(안)을 수립하기 위해 이번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 육아정책 지원방안 공개토론회’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서울시 저출산대책담당관 6321-4353,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정책개발실 810-5093로 문의 하시기 바람
 
문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저출산대책담당관 이미진 02-6321-4353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2.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3.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4.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5.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6.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7.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