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이명박 대통령은 17일(수) 저녁 인천 송도 I-Tower에서 진행된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2차 이사회 환영 리셉션'에 참석하고, GCF 이사들을 직접 만나 한국의 GCF 사무국 유치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GCF 사무국의 송도 유치를 환영하고 국회도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채택했다는 점을 언급하고, 개도국의 기후변화대응 노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GGGI를 만들어 국제기구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과 2020년까지 50억불 이상의 녹색 ODA 지원계획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국이 GCF 사무국을 유치하게 될 경우, 국제기구의 동북아 지역 유치를 통해 ‘새로운 지역에 새로운 기회(New Land, New Opportunity)’를 부여하고, 한국이 선진국과 개도국을 잇는 가교 역할(Bridging Role)을 하며, '전략-기술-재원' 으로 이어지는 녹색 트라이앵글(Green Triangle)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게 되는 각별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색기후기금은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최초의 기후변화대응 특화기금으로, 환경 분야의 세계은행(World Bank)와 같은 역할을 담당할 주요 국제기구로 성장할 것입니다.
제2차 GCF 이사회 참석자를 초청해 개최한 이번 환영 리셉션에는 GCF 이사 및 대리이사, 각국 정부 대표 국제기구 및 NGO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