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시는 공동주택 분야의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대림I&S(주)와 민간 분야의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시범 단지를 조성하고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을 높이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림 I&S(주)는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 공급 기술력과 아파트 입주민에 대한 서비스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시범단지 전반에 대한 에너지 진단 실시, 고효율 에너지시설로 교체, 입주민 만족도 조사하여 시범단지 조성에 따른 결과보고서를 서울시에 제공하게 된다.
시는 시범단지의 에너지 절감효과와 주민만족도를 종합하여 실용 모델을 제시하여 공동주택 분야의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 활성화를 가속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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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주택의 에너지효율을 높여 에너지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단열창호, 단열재, 고효율보일러 등을 교체하는 세대(주택소유주)에게 교체 비용의 80%이내에서 최대 1천만원 (최저 2백만원) 까지 융자지원하고 있다.
융자이율은 연 2.0%이며 8년간 분할상환 가능(무담보이며 보증보험 가입)
특히, 올해 2월부터 에너지 소비증명제가 시행됨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매매시 에너지평가서 첨부가 의무화되므로 대단위 공동주택의 건물 에너지효율화가 필수사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너지소비증명제는 건축물 매매(임대)시 전기?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이 표시된 『건축물 에너지 평가서』를 거래 계약서에 첨부하도록 하는 것이다.
노후아파트의 경우에는 에너지 손실이 많은 부분에 대한 공동 시설개선으로 교체비용 인하, 일괄처리에 따른 편리성, 아파트 외관 개선으로 가치상승 등의 이점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시범 참여를 원하는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1개 이상의 아파트를 선정할 계획이며, 시범단지 선정과 관련한 문의는 대림I&S(주) 주택서비스팀(전화 3704-8429) 또는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전화 2133-3576~8)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이번 에너지절약형 시범 아파트 단지 조성을 통해 새는 에너지를 막고, 쓰는 에너지의 효율은 높일 수 있는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이 서울시 건물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