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설 명절 맞아 탈북민에 따뜻한 나눔
울산동부경찰서[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경찰서(서장 황철환)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명구)와 함께 동구에 거주하는 탈북민 10명에게 총 1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재단법인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각림 스님)와 대구·경북 지역의 폐사지(廢寺址)에 관한 문헌조사, 정밀 현황조사 등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집대성한 <한국의 사지(대구·경북 편)>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한국의 사지(대구·경북 편)>는 대구·경북 지역의 폐사지 694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사역(寺域), 식생(植生)과 유구·유물 현황,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좌표 등 다양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수록했다. 특히 행정구역별 사지(寺址)의 분포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별책 부록으로 제작하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폐사지의 운영시기를 추정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기와 조각은 그 이미지를 탁본하여 책자에 담았다. 이 학술조사사업은 문화재청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에 산재한 폐사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향후 사지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활용방안 마련 등 관련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올해에는 강원·울산·경남·전북 지역의 사지를 대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매장문화재 조사기관, 대학도서관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하여 활용하도록 하였다. 또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행정정보-문화재도서-간행물 코너)에 전문을 게재하여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