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베 일본 총리와의 전화 통화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3월 6일 오후 아베 총리로부터 취임 축하 전화를 받고, 양국 관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박 대통령의 취임에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자유와 민주주의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인 한·일 양국이 21세기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희망하는 한편,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일·중 정상회의의 계기에 만나기를 기대한다면서 박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초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베 총리의 축하 전화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한·일 양국이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중요한 동반자로서 동아시아 공동체 구축의 첫 단추는 긴밀한 양국 관계인만큼 한·일 신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한 양국 관계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과거사 문제를 미래세대에 넘겨주지 않을 수 있도록 정치 지도자들이 결단을 내려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했으며, 아베 총리도 양국 간 솔직한 의견 교환을 토대로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습니다.
아울러, 양국 정상은 북한 핵문제 등 대북 정책에 관해서도 계속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