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2005년 7회 대회를 끝으로 중단된 고등학교연합체육대회를 8년 만에 부활하는 것으로, 입시준비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및 학업의 피로를 씻고, 젊음의 열기를 맘껏 발산하게 된다.
아울러 「고등학교연합체육대회」라는 대회 명칭도 학생들이 원하는 명랑운동회 등을 담아내고 미래의 주인으로서 그 꿈을 키우라는 의미로 「하이드림 페스티벌」 로 변경하였다.
3개의 남고(대성고, 원주고, 진광고)와, 3개의 여고(북원여고, 상지여고, 원주여고),8개의 남녀공학(강원과학고, 문막고, 삼육고, 영서고, 원주공고, 원주의료고, 육민관고, 치악고) 등 모두 14개 학교 1만 5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남고는 축구/농구/풋살, 여고는 피구/발야구 종목으로 나누고, 공통 종목으로 계주와 줄다리기가 진행된다.
또한 가급적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종목 외에 이벤트성 행사로‘명랑운동회’(단체줄넘기, OX퀴즈, 카운터펀치, 빙빙돌아라, 10인11각, 에어사다리, 짚신던지기)와 응원단 및 댄스동아리 경연대회(각 학교별 2팀/응원단 1팀, 댄스동아리 1팀)도 개최되어 그 열기가 더하게 된다.
참가학교들은 경기장마다 그동안 준비한 특색 있는 응원전을 펼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랑하고 건강한 학창시설의 추억을 만들게 된다.
또한 현장에는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특석사진 코너, MBC뷰티스쿨, 금연 캠페인, 사랑의 헌혈, 한지공예체험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원주시 관계자는“PC방과 스마트폰 등의 게임에서 벗어나 운동장을 맘껏 달리는 것이 학생들의 장래를 더 크게 밝힐 수 있는 일이고,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학생 중심의 대회로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학부모님과 시민들께서 애정 어린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