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먼저, 윤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미/일 3국이 다양한 공동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어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하며, 그런 측면에서 한국과 일본의 새 정부와 미국 오바마 제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개최되는 금번 회담이 매우 시의 적절하고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윤 장관은 이어, 올해 들어 미/일, 한/미, 미/중, 그리고 최근 한/중 정상회담 개최 등을 통해 관련국간 북한 비핵화 관련 광범위한 공감대를 구축하고 조율된 대응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평가하였다.
나아가, 윤 장관은 최근 북한이 이러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이완시키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과거의 ‘벼랑 끝 전술’ 대신 주변국을 향한 ‘평화공세’를 벌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북한의 핵보유는 절대 용납할 수 없고, 핵-경제 병진노선은 실패할 수밖에 없으며, 도발시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우리 정부의 분명하고도 단호한 입장을 표명하였다.
이어서 3국 외교장관은 북한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서는, 북한과 ‘대화를 위한 대화’의 악순환은 단절되어야 하며, 특히,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와 9/19 공동성명 등 국제의무를 준수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태도 변화를 보이는 것이 긴요하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하였다.
3국 외교장관은 향후 대북접근 관련 3국간 공조의 중요성과 공동의 전략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와 관련 추가 협의를 진행시켜 나가기로 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중국 등 주변국들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3국 외교장관은 ASEAN, ARF, EAS 등 역내 다자 협의체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시리아, 중동평화 문제 등을 포함한 지역/범세계적 현안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3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