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벌집제거 출동의 90% 이상이 7월에서 9월에 집중-
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가 본격적인 무더위로 벌집을 제거해 달라는 출동 건수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시민들에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총 454건의 벌집제거 119출동을 했으며, 이중 7월에서 9월에만 417건의 벌집제거 출동을 실시해 벌집제거 출동의 90% 이상이 7~9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벌집은 일반 주택을 비롯해 산, 상가건물, 아파트 베란다까지 다양한 곳에 분포하고 있어 벌 쏘임 피해를 입을 수 있으며, 특히 말벌은 공격을 받으면 자칫 생명까지 잃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경수 현장대응과장은 “스스로 벌집을 제거하려고 장대로 건드리거나 불을 붙이면 화재 및 벌 쏘임 피해 등 더 큰 위험을 불러올 수 있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