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8월 2일자로 국내에 거주하는 2명의 외국인을 안산시 공무원으로 특별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채용된 두 사람은 파키스탄 출신의 장 아크람(45세)과 중국 출신의 팡징하오(37세)이다.
이들이 일하게 될 원곡특별순찰대는 2008년 전국 최초로 창설되어, 지역의 방범과 거주 외국인들의 생활편의를 돕고 있는데, 순찰대원 9명이 3인 1조로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지역을 순찰하고 도움이 필요한 여러 외국인들을 돕고 있다.
이번에 채용된 두 사람은 순찰 중 외국인에 의한 범죄를 예방하고, 나아가 검찰, 경찰과 연계하여 사법통역업무에도 협조하고 있어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임용장을 수여한 김철민 안산시장은 “안산시 원곡동은 대한민국의 다문화지역의 성공 롤 모델 지역으로, 언어나 문화면에서 거리감을 가진 많은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성실히 근무하여, 공무원의 외국인 채용이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 동안 시는 원곡동 지역을 외국인들의 살기 편한 동네, 지역발전 특화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문화특구지정,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보안등과 방범 CCTV 설치, 관광 명품거리 조성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