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용인시는 모든 청소년에게 해당 나이에 대한 신분 확인과 함께 대중교통, 문화시설 등에서 할인혜택을 받도록 해 생활의 편의와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증’을 발급한다.
최근 학생증에 사진이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는 학교가 늘면서 청소년들이 은행이나 극장 이용 때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다. 이런 가운데 학생증을 대신해 청소년의 신분을 증명하는 '청소년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청소년은 드물다.
청소년증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의해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 대중교통 이용 등에서 신분을 증명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도록 2003년 처음 만들어졌으나 현재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도 발급받을 수 있다.
청소년증은 9~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증을 신청하고 발급받기 전에도 발급신청확인서를 받아 자격증 시험이나 금융 관련 업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거나 지원하는 박물관·공원 등 공공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는 20%, 미술관은 30~50%, 박물관은 면제~50% 등 다양한 기관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증은 잘만 이용하면 학교에 다니지 않아 신분 증명에 어려움을 겪던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