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 ‘2026 부산메세나 신년음악회’초청 연주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신년음악회’ 무대에 초청돼 연주를 펼친다. 이번 무대는 국내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전곡을 무대에 올려 말러 전문가로 알려진 임헌정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는다. 신년음악회의 문은 베토벤의 대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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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본동생각」(마을만들기추진단)에서 추진하는 벽화그리기 사업이 지난 14일 마무리됐다..
벽화의 주제는 죽율동의 문화재인 생금집과 시흥시에서 외국인이 제일 많은 본동의 특성에 맞추어 다문화를 상징할 수 있는 그림으로 선정하였다.
「본동생각」은 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참여한 단체로 각자 역할을 분담했다. 벽화 대상지 청소는 통장협의회가, 기초도색은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채색작업은 주민자치위원회가 맡아서 추진하여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업으로 추진했다.
8월 5일 기초도색 후 7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관내 학교인 군서고 미술반, 시화중 미술부를 주축으로 하여 서해중, 능곡중, 능곡고 등 학생 50여명이 매일 참여하여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스케치부터 채색작업까지 마무리하였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사다주거나, 칭찬을 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응원했다.
생금집의 전설을 만화컷으로 표현한 벽화와 다양한 나라의 국기가 손잡고 있는 그림을 보는 시민들은 “삭막했던 울타리가 만화그림으로 훨씬 다채롭고, 이를 통해 생금집을 잘 알게 되었다며 모두 함께 사는 정왕본동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벽화로 인해 안전한 거리가 될 것 같다”며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