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양주시는 22일 건전한 유어질서 확립을 위해 내수면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바다를 제외한 하천, 저수지, 기타 인공으로 조성된 담수나 기수의 수류 등 내수면에서의 불법어업을 근절하여 어업질서를 확립, 한시적 단속보다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불법어업 근절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최근 산란기?소상기 등 특정시기에 고수익을 노린 불법어업이 성행하면서 고무보트 등 이동장비를 이용, 단시간에 포획 후 현장을 이탈하거나 야간, 우천 등 단속 취약시간에 불법행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생태계를 망치고 있다.
면허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를 하지 않은 특정시기의 어업, 조건을 위반하거나 신고한 내용과 다른 어구사용, 포획 금지기간 및 금지체장 위반, 베터리?유독물 등을 사용한 포획, 투망?잠수용 장비를 사용한 포획, 식용으로 수입한 활어를 양식장에 입식하거나 낚시터에 방류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야간 등 취약시간대 신천 일대 등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불시 단속과 집중 점검할 방침이며 불법어업 적발 시 현장에서 전량 몰수하여 재발요인을 제고하고 벌칙규정을 엄격히 적용하여 위반내용에 대한 고발조치할 방침이다.”고 전했다.